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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제작 [환경×민주주의]석탄화력발전소, 노동자의 정의로운 전환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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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36회 작성일 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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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정부는 배출한 만큼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대책으로 실질적인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을 발표였습니다. 이를 위한 탈 석탄 정책으로 노후 된 석탄발전소 7기를 조기폐지하고 환경설비 개선 등을 통해 오염물질 배출량을 2030년까지 50% 감축하는 안을 내놓았습니다. 
 
 석탄은 에너지원으로서 여전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나 석탄 화력발전소는 단일 시설 기준으로는 가장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시설로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게다가 채산성도 낮아 천연가스와 재생에너지 같은 보다 수익성 높은 에너지원에 자리를 내주고 문을 닫을 수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기후변화의 주범인 탄소배출을 억제하기 위해 사라져야하는 석탄발전소, 하지만 그곳에도 가족이나 자신의 생계를 위해 경제활동을 하는 수많은 종사자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기후위기 대응 정책과 산업 재편 속에서 노동자가 희생되지 않는 보다 노동친화적인 대안은 존재하지 않는 것인가요? 석탄 발전소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노동자의 목소리를 통해 그 물음을 던져보았습니다. 
 
 환경과 인간이 공존하는 정의로운 전환은 가능할까요? 
 
본 영상은 [서울시 생활속민주주의학습지원센터] × [미디어나무]가 협업하여 제작한 콘텐츠 입니다.